주식 전문가 정기 구독을 통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종목 추천 가능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주식 매칭 플랫폼 '올라(HOLA)'의 1위 전문가 새해 누적수익률이 무려 715%를 기록하며, 주식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종합금융 플랫폼 이상투자그룹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올라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60명을 대상으로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이중 70%에 달하는 전문가가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하는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신년부터 지난 15일까지 누적수익률 715%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한 전문가 ‘투자의정석’은 매도 완료한 41종목 중 단 한 종목을 제외한 40종목에서 수익을 실현하면서 승률 역시 무려 97.6%를 달성했다.
올라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개인 투자성향 맞춤형 주식 매칭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개별 종목 열람 또는 주식 전문가, 이른바 '올라 마스터' 정기 구독을 통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종목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어플(앱)과 PC버전이 모두 지원된다.
사용자는 추천종목 열람 시 △매수 가격 범위를 제공하는 '추천가' △수익 실현 타이밍을 알려주는 '목표가' △손실 최소화를 위한 손절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손절가' 등 총 3가지 가격정보를 통해 주식 매매 최적의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라는 앱 내 'HOLA 수익' 페이지를 통해 월별 평균수익률과 적중률을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매주 일요일 이상투자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라 마스터들의 주간 수익률 순위를 공개하는 '올라차트'를 선보이며 주식 유저들 사이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올라는 숨겨진 ‘주식 고수’들에게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는 ‘전문가 등용문 제도’를 도입했다. 올라는 이 제도를 통해 주식투자 실력 및 성공적인 종목 발굴 이력이 있는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전문가로 지원해 심사를 통해 마스터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익률 1위를 기록한 올라 마스터 ‘투자의정석’은 올라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전방산업부터 철저하게 분석한 후 저평가된 종목을 낮은 가격대에 빠르게 발굴해내다 보니 가장 높은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게 된 것"이라며 “올라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개인 투자성향 맞춤형 주식 매칭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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