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

열화상 카메라 전문기업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5)에 참가하여 자사의 최신 산업용 제품을 선보인다.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대표: 앤드류 칼톤 타이크)는 5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2015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하여 자사의 산업용 열화상 카메라 및 계측장비 신제품을 전시하고 무료 데모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전시 품목에는 최저 60만 원의 열화상온도계, 96만5천 원의 포켓 타입 초소형 열화상 카메라, 지능형 열화상 센서 AX8, 가스탐지 카메라, 고해상도의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T-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된다.

플리어의 열화상 카메라 및 계측장비는 플리어만의 독특한 MSX 기술을 적용하여 경쟁사의 다른 열화상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탁월한 화질을 제공한다. 

플리어의 MSX 특허기술은 실화상 카메라가 제공하는 디테일을 열화상에 합성하여 대상을 실화상처럼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기술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플리어 부스(부스 번호: C-115)를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며, 무료 데모 요청도 할 수 있다.

플리어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전시회, 세미나 관련 자료는 홈페이지(http://www.flirkorea.com/)나 블로그(http://blog.naver.com/flirsystem)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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