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바이 안전서비스, ‘USB HUB’ 신기능 발표

니어바이 안전서비스가 또 다른 신기능을 발표했다.

기존의 니어바이 안전서비스는 이어캡을 이용하여 이어캡을 뽑으면 지인3명에게 위험 위치정보를 SMS로 보내는 기능으로 패션과 안전을 기반으로 했다.

이밖에도 니어바이 안전서비스는 집에서도 사용자의 안전을 체크할 수 있는 “홈시큐리티매니저”와 연동이 되었다.

이번에 새로운 신기능은 사무실에서도 같은 기능을 갖는 “USB HUB” 등과 연동된다. 외부에서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 가정과 오피스에서도 이 상황을 알 수 있다.

안전과 재미는 현대와 미래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세계가 가까워지고 글로발화되면서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는 과거에 비해 400%이상 증가했다.

김태현 대표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의해 개인안전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여기에 재미 기능을 추가하여야 사용자들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니어바이 안전서비스는 ‘외부의 스마트기기’와 ‘가정의 홈시큐리티매니저’ 그리고 ‘사무실의 USB HUB’ 의 연결점으로 이어지며, 이것은 모든상황에서 위험에 대처할수 있는 멀티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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