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www.philippineair.co.kr)이 3월 1일부터 한국 시장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필리핀항공은 27년의 파트너인 락소홀딩스(주)(구 세훈항운)를 새로운 한국총판대리점으로 재지정하고 한국시장을 위한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락소홀딩스㈜는 지난 27년간 필리핀항공의 한국파트너로서 마케팅 및 고객서비스를 2013년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필리핀을 자주 방문하는 여행객 및 여행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업체이다. 

필리핀항공은 최초 운항이래 무사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리핀을 대표하는 국적 항공사로 비즈니스/프리미엄이코노미/이코노미의 3개 클래스를 제공하며 모든 승객에게 기내식 과 담요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반해 항공권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어서 안전을 생각하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추구하는 현명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인천-마닐라 구간의 오후편에 신형 A330-300기종을 도입해 비즈니스 승객에게 180도 눕혀지는 좌석(Full Flat Seat)이 제공되며, 무료 와이파이(Wi-Fi)와 함께 아이패드 미니를 무료로 대여해 주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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