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IoT 연결 돕는 특화 솔루션 소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인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대표 데릭 상, www.telit.com) 는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Mobile World Congress 2015)’에 참가해 자사 클라우드-레디(Cloud-ready) 솔루션 및 통합 IoT 플랫폼 등을 선보인다.
또한 ZigBee, 무선 M-Bus 등 근거리를 커버하는 새로운 커넥티비티 모듈을 비롯해 LPWA (Low Power Wide Area)와 같은 라이선스 프리 기술, 2G부터 LTE까지의 셀룰러 기술에 이르는 텔릿의 다양한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MWC에서 텔릿 부스 (Hall 5, 5E61)를 방문하면 텔릿의 “ONE. STOP. ONE SHOP.” 특화 솔루션을 이용한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방식의 IoT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단일 또는 수백만 에지 디바이스의 프로비저닝, 연결 및 운영에 필요한 커넥티비티와 부가가치 서비스를 위한 전용 솔루션으로서 적용이 간단하고 업체 공급망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 함께 일하는 벤더와 협력사의 수나 계층에 상관없이 위험을 완화하고,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다.
더욱 향상된 m2mAIR Mobile 부가가치 서비스는 효율적인 요금관리, 데이터 사용량 분석, 캐리어 통합, 알람 자동화, 향상된 보고 기능, 확장 API 통합, 새로운 네트워크 기반 위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우지 캣츠 (Oozi Cats) 텔릿 CEO는 “IoT는 단순하지 않으면 그 잠재력과 장점을 구현할 수 없다. 플러그 앤 플레이의 단순함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적 혁신을 창조하는 것이 텔릿 IoT 엔진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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