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 대표 최승철)는 가트너에서 처음으로 발표된 “2015분석을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2015 Magic Quadrant for Data Warehouse and Data Management Solutions for Analytics)”에서 리더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테라데이타는 이번 보고서에서 평가된 17개 데이터베이스 벤더 중 하나로, 이 벤더들은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데이터 복잡성이 심화되고 시장에서의 과장 광고가 난무할수록 벤더의 비전과 실행력이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및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테라데이타의 주력제품인 통합데이터아키텍처(Teradata® Unified Data Architecture™, UDA), 테라데이타 애스터(Teradata Aster) 및 하둡 포트폴리오, 빅데이터 분석 구축 서비스는 이 같은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비전 및 실행 능력 면에서 자사의 리더십은 뛰어난 컨설팅 및 전문 서비스와 더불어 테라데이타를 신뢰할 수 있는 자문 기업으로 특징짓고 있다.  

테라데이타의 밥 페어(Bob Fair) 수석 부사장은 “테라데이타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비전 및 실행 능력 관점에서 테라데이타의 리더십은 사고의 리더십은 물론, 가트너 로지컬 데이터웨어하우스(logical data warehouse)를 실현하는 업계 최초의 분석 에코시스템인 ‘테라데이타 통합데이터아키텍처(Teradata® Unified Data Architecture™, UDA)’의 높은 성숙도를 반영한 결과이다”라며 “우리는 고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혁신, 최고의 선택, 그리고 최고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고객들이 테라데이타에 투자하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테라데이타 연구소의 스캇 나우(Scott Gnau) 대표는 "이 보고서는 테라데이타 쿼리그리드(Teradata QueryGrid), 테라데이타 커넥션 분석(Teradata Connection Analytics),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다양한 최첨단 고급 기능 등 통합 데이터웨어하우스 솔루션들을 혁신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 지난 뒤 발표된 보고서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테라데이타 팀은 고객들이 모든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 통찰력을 얻고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상의 툴을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실행 가능한 분석과 고객의 성공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업계 리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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