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가 마찰 및 마모에 더욱 최적화된 두 번째 필라멘트인 ‘이글리두어(iglidur) l180-PF’를 공개했다.

이글리두어 l180-PF는 신규 3D 필라멘트 소재로 하노버 쇼에서 선보인 이글리두어 l170-PF 소재보다 탄성력이 뛰어나 더욱 편리하게 공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수년간 자체 실험실을 통해 서비스 수명, 마찰계수 및 마모 등을 연구해 온 결과물로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기존 필라멘트 소재 대비 최대 50 배 뛰어난 내마모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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