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코(대표 최광수, 
www.sanako.co.kr)가 원 버튼 조작으로 컴퓨터 모니터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LCD 모니터 리프트 장치 Magic eLift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 

Magic eLift는 모니터의 깔끔한 수납기능을 지원하는 모니터 리프트 장치로 모니터가 책상 하단에 내장돼 있다가 모니터 사용시 외부로 올라오게 해주는 기능성 데스크의 핵심 솔루션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가장 편리한 위치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교육/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원 버튼으로 조작되어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모니터가 상판 위로 수직 상승하며, 컴퓨터 사용이 끝나면 모니터가 상판 밑으로 하강한다. 기존 제품에 비해 떨림현상과 소음문제를 보정하였고 최대 하중을 높여 70Kg급의 대형 모니터나 TV을 무리 없이 들어 올릴 수 있게 했다.

메모리 기능이 있어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모니터 높이를 저장할 수 있는 편리함도 제공한다. 리벳 이음과 플라스틱 인조 부품이 없어 유지보수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니터가 내부로 하강하면서 전원이 꺼짐과 동시에 대기전력 모드로 전환되며, 반대로 모니터가 위로 올라오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오는 방식을 지원해 절전효과가 있다.

이 외에도 비상정지 자동장치를 탑재해 장치가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서 전원량이 급격히 늘어날 경우 장애물이 장치나 모니터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자동으로 판단, 작동을 정지시킴과 동시에 반대 방향으로 물러난다. 

  
사나코 Magic eLift 모니터 리프트 장치는 스마트교실과 스마트오피스, 호텔라운지와 객실 등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대표적인 납품사례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STX 남산타워 대회의실, 한국증권금융 회의실, 성남시청, 포스코 더샵 리버퍼레 조감도 전시장에서 사나코 Magic eLift 모니터 리프트 장치가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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