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매년 발생하는 우기철 태풍 피해와 관련하여 단계별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4일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발생에 따라 통신재난 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지역본부 및 네트워크 관제센터에 종합비상대책 상황실을 개설하여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복구지휘체계를 일원화하였다.

※ KT 네트워크 종합상황실에서 KT 통신재난 대책본부 직원들이 태풍 너구리의 경로를 살피며 직접 피해지역에 들어간 남해안 일대 기지국 등의 통신시설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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