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일교육시스템(www.yes01.co.kr)은 6월 12~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Inside 3D Printing에 참가해 미국의 유명 3D 프린터 업체인 Makerot 3D Printer를 발표, 시연했다고 밝혔다. 


(주)영일교육시스템은 18년 역사의 교육장비 제작 및 수출 기업으로 전 세계 유명메이커의 한국대리점으로써 “고객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데 기여하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화두가 되기 시작한 3D 프린터를 한국에 보급하고 있다.

많은 3D 프린터 제조 회사 중에 학교·현장·가정에서 사용하는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찾던 중 미국의 MakerBot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MakerBot 3D Printor는 총 5개의 프린터와 1개의 스캐너의 제품이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리플리케이터2(Replicator2), 리플리케이터2X (Replicator2X)를 전시, 시연하여 많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전시한 보급형 MakerBot 리플리케이터2(Replicator2)는 간단한 세팅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전문가용 MakerBot 리플리케이터2X는 조형 제작물의 뒤틀림을 방지해주고, 기본 2가지 컬러로 출력이 가능한 3D프린터이며, 사용자에 따라 리플리케이터2X(Replicator2X), 리플리케이터2(Replicator2)에서도 다양한 색깔을 이용한 조형물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MakerBot 사용자 커뮤니티인 Thingiverse에서는 전 세계 사용자가 업로드한 10만여 개 무료 소스를 무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MakerBot 3D Printer의 매력이다. 

메이커봇(MakerBot) 5세대 3D프린터인 Replicator Mini, 5세대 기본형-Replicator, 5세대이며 현존 최대의 3D 출력이 가능 프린터-ReplicatorZ18과 3D 스캐너는 미국 및 전 세계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나 한국 입국에서 인증절차상의 문제로 7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의 소비자들은 앞으로 18년 전통의 교육전문기업인 (주)영일교육시스템을 통하여 MakerBot 3D프린터를 편하게 구입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고, 서비스에 대한 걱정없이 구입하여 사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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