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Global Financial ICT 전문 회사 스마트핀텍이 지난 7월 출원한 특허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5일 내 상승할 종목 선정 - 유가증권 투자 분석 시스템, 서버 및 방법’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다고 알렸다.
 
스마트핀텍이 선보인 ‘5일 내 상승할 종목 선정 - 유가증권 투자 분석 시스템, 서버 및 방법’의 특허는 스마트핀텍의 김소정 대표이사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추후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운용중인 ‘MyEasyGPS(1), MyEasyGPS(2), MyEasyGPS 1% DayTrader, MyGPS ETF SES’의 알고리즘을 변경하여 Ver.2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다.
 
본 특허는 유가증권 투자 분석 시스템, 서버 및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유가증권 시장에 등록된 주식 종목 중 사용자의 투자 대상이 되는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유가증권 투자 분석 시스템, 서버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5일 내 상승할 종목 선정 - 유가증권 투자 분석 시스템, 서버 및 방법’은 스마트핀텍이 출시예정인 자산관리통합플랫폼APP의 맞춤형 투자상품 추천의 일부로써, 사용자의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개발된 알고리즘 특허라 알렸다.  
 
스마트핀텍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하여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간 감정선의 한계를 뛰어넘어 퀸트전략에 입각하여 경기를 예측하고, 펀드의 유형분석모형을 통하여 주어진 조건 하에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고 전했다.
 
 특허가 적용될 프로그램들의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핀텍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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