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 국내 정품 리퍼버쉬 최대 40% 할인하고 인기 제품도 온라인 최저가에 판매
컨슈머 노트북시장 세계 3위 브랜드이자 지난 3년간 국내 노트북시장에서 연평균 4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에이수스(kr.asus.com)가 자사의 인기 제품을 최고 반값에 판매하는 '신세계몰과 에이수스가 함께하는 신년맞이 첫 반값세일' 프로모션을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에이수스는 비보북 ASUS V300CA을 기존 판매가 49만 9000원에서 50% 할인한 가격인 24만 9000원에 한정수량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세계몰 이용 고객들은 에이수스의 인기 상품들을 온라인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정품 리퍼버쉬 또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ASUS V300CA 제품은 1366x768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밝고 선명한 터치 스크린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에이수스만의 스마트 제스쳐 기술과 큰 터치패드로 마치 스마트폰 같은 조작감을 제공하며 최소 21mm 초슬림 디자인과 1.75kg의 가벼운 무게의 절묘한 조화로 휴대성 또한 탁월하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몰에서 2014년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1월5일까지 진행하며 보다 자세한 행사정보는 에이수스 비보북 V300CA 공식 유통사인 네오노트(02-715-58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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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오 기자
(yoshin@tech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