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이 열세 번째 오픈워크숍 ‘표정 오케스트라 by 터치디자이너’를 오는 12월 26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넥슨컴퓨터박물관은 ‘Think, Make & Share’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비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와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지향한다. 열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티스트 김해인 작가와 함께 ‘우리는 어떻게 기술로 상호작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번 워크숍은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