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XR 기반의 메타버스 테크 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AI 전문 기업 ㈜아스크스토리와 ‘메타버스 VR 콘텐츠 개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코넥이 보유한 VR과 XR 콘텐츠에 아스크스토리의 인공지능(AI) 엔진 기술을 활용해 사실감을 높인 VR 콘텐츠 체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먼저 스코넥의 대표 VR 게임 콘텐츠인 ‘모탈블리츠’ 시리즈에 아스크스토리가 보유한 AI 엔진 기술을 도입해 가상공간
브랜드와 상관없이 에어컨에 장착해 사용하는 빅데이트 기반 인공지능 에어컨 조절기가 출시됐다.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엔진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 기업 아스크스토리가 선보인 ‘마이온도(myOndo)’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발한 지능형 엔진 에스키(Aski) 기술로 구현된다.권지훈 아스크스토리 대표는 “에스키(Aski) 인공지능은 에너지, 인사관리, 헬스관리, 통합솔루션 등에 사용할 수 있다”며 “에스키 에너지 엔진의 첫번재 제품인 마이온도는 리모컨, 온도조절기, 인공지능의 결합제품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