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장민주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SK이노베이션, SK스토아, SK증권, 행복나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도시락 광주서구센터, 정읍여성의용소방대, 정읍시자원봉사센터 총 8개 기관과 협력해 정읍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사각지대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멤버사인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협력해 국내 아동의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프로젝트다.이번 ‘정읍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의 장기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주 쌍촌 영구임대주택에서 고령자 맞춤형 스마트돌봄 시범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입주한 지 30년이 경과해 노후된 광주 쌍촌 영구임대주택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고령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응급관제, 응급벨 대응, 외출 시 위치 확인, 쌍방향 의사소통,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일상생활 패턴 예측·대응 등 6가지 24시간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활동,
[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광주 서구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광주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도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중년 일자리사업'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수행:사회적협동조합살림)'과 '빛고을 50+ 일자리 사업(수행:광주서구시니어클럽)'으로 조기 은퇴과 퇴직 등으로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전문경력을 살려 사회공헌 기회 제공과 함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비영리단체 등 기관 매칭 사회서비스 제공 ▲공동체문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