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양대규 기자]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 모빌아이가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모빌아이 애프터마켓 사업부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아프리카 담당인 님도르 도르(Nimrod Dor) 이사가 DIFA에서 “자율주행 미래를 위한 안전한 오늘(Safety Today for the Autonomous Tomorrow)”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