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헤이딜러가 배우 김혜수·한소희와 함께 한 새로운 영상광고 2편을 1월 20일 공개했다.

앞서 지난 6일 헤이딜러는 김혜수와 한소희를 자사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 론칭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며, ‘이대로 영화 제작해주세요’, ‘제발 더 많은 영상을 공개해달라’ 등 수백 개 댓글이 달렸다.

이번에 헤이딜러가 새롭게 공개한 영상에는 두 배우가 함께하는 본격적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부당한 감가는 정당하게 돌려받고, ‘번호판 시세조회’를 할 경우 번호판 외에는 다른 정보들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 ‘우리가 바라던 내차팔기’라고 두 배우의 목소리로 강조하며 고객을 위한 헤이딜러의 혁신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헤이딜러는 고객들이 거래과정에서 겪는 부당감가를 100%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월평균 1억 원 이상의 금액을 꾸준히 고객에게 돌려주고 있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번호판 시세조회 서비스는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헤이딜러의 주요 기능이다. 고객들이 잘 기억하지 못하는 차의 세부 옵션 등을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5초 만에 데이터가 자동 완성되는 것이 장점이다.

헤이딜러 박진우 대표는 “첫 영상 공개 후 많은 요청에 힘입어 두 배우와 함께 한 다양한 소재의 영상을 계속 제작 중이다. 헤이딜러와 두 배우가 전하는 메시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1월 20일부터 일주일간 헤이딜러 앱 내 첫 화면으로 두 배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들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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