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에두닭’ 프리미엄 치킨집 성공 창업의 기준이 되다

[테크월드=조명의 기자]외식 사업을 하면서 맛에 집중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최고의 분위기와 서비스를 갖춘 곳이라도, 맛이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예외는 아니다. 명확한 성공 기준을 맛에서 찾는다면, ‘내맘에두닭’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해당 브랜드는 다년간 시장에서 검증된 치킨 맛과 탄탄한 닭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검증된 국내산 닭 브랜드 ‘올품’ 공급을 통해 가능한 대목이다. 육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오랜 노하우로 쌓아온 특화된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배달 창업 아이템이라는 특수가 더해져, 가성비 전략은 배가 되고 고객 주문율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프리미엄 두마리치킨의 맛과 퀄리티에 매출 다각화 전략이 더해진 셈이다.

관계자는 “대기업 치킨 브랜드에 버금가는 맛과 퀄리티, 그리고 국내산 ‘올품’ 육계 사용이 핵심이다. 낮은 닭 공급가로 연중 고정 공급이기에 부담은 낮추고 실익은 높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극대화해 더욱 많은 고객 확보 및 실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루 8시간만 운영하고도 충분한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는 똑똑한 운영시스템을 가진 ‘내맘에두닭’은 효율성까지 인정받고 있다.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두마리치킨과 1인을 위한 세트메뉴 등으로 매출은 올리고, 닭의 연중 고정 공급가 제공을 통해 합리적인 원가관리가 가능한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