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 스마트팩토리 두부공장 도입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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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스마트팩토리 두부공장 도입 사례 소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7.07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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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개선과 불량률 저감 효과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여름철에는 식품 공장에서 제조, 생산, 보관하는 식자재의 부패와 동결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두부는 제조현장의 적정 온도와 설비 관리가 두부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해 에어릭스는 자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해 위생안전관리 효과를 톡톡히 경험한 국내 두부공장의 사례를 소개했다. 


꿈꾸는 콩, 생산량 5.6% 개선, 불량률 절반으로 낮춰

에어릭스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 (iCMS)

‘꿈꾸는 콩’은 OEM, PB 상품으로 두부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에어릭스의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iCMS, IoT Condition Monitoring System)을 도입했다. iCMS는 모터와 감속기 등 각종 회전체 관련 설비에 IoT 센서를 부착해 온도, 진동, 초음파 변화를 통해 설비의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또한, IoT센서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설비의 정상신호와 비정상신호를 구분함으로써 설비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꿈꾸는 콩 관계자는 “두부 공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콩을 갈아주는 핵심 설비인 모터다. 이 모터에 이상이 생기면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돼 생산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하며, “모터 이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생산과 운영관리를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에어릭스의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이 회사는 회전체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으로 주력제품의 시간당 생산량은 5.6%, 납기 준수율은 3% 개선하고, 불량률은 절반으로 낮출 수 있었다.

 

참좋은 콩, 365일 상시 모니터링으로 최상 신선도 유지

‘참좋은 콩’이라는 식품공장은 콩나물, 두부 등 콩으로 만든 건강식품을 제조해 ‘맑은물에’라는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식자재를 납품하는 공장인 만큼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공장 내부는 상시 적정 온도가 유지돼야 한다. 

에어릭스 IoT 냉장창고 관리 시스템(iFAMS)

이를 위해 에어릭스의 IoT 냉동·냉장창고 관리 시스템(iFAMS, IoT Frozen storage Air Management System)을 도입했으며, iFAMS 도입을 통해 시간당 제품 생산량은 5% 개선했으며, 불량률은 0.3%로 낮출 수 있었다. 

iFAMS는 온도센서를 통해 냉동, 냉장창고 등의 냉장 설비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창고를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정밀한 온도센서를 통해 창고 내부 온도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에 따라 꼭 필요한 설비만 가동시켜 불필요한 전력 소모량도 절감해준다. 무엇보다도 이 시스템은 IoT 기반 센서로 작동하기 때문에 상시 현장 관리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위험은 최소화하고, 사소한 이슈가 발생하더라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에어릭스 관계자는 “자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한 두부 공장들이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효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각 두부 공장들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적극적으로 열려있어 가능했다. 에어릭스는 이들의 혁신성이 공장 운영에 직접적으로 접목되도록 앞으로도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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