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서울 한성대역점 오픈기념 렌즈 및 안경테 등 이벤트소식 알려

[테크월드=조명의 기자] 안경·렌즈 전문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이 오는 7월 4일 토요일 서울 한성대역점을 오픈하며 역대급 이벤트소식을 알렸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유통마진을 없앤 착한 가격에 최상급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이번 이벤트는 대학로에 오픈할 안경점 답게 젊은층을 취향 저격할 제품 이벤트로 꾸려졌다. 

오픈 이벤트로는 최신 트랜드 안경테 기획전으로 쿠잉1,2(Cooing) 안경테를 85,000원에서 8,900원으로 89%할인 적용했으며, 원앤탑(One&Top)안경테를 105,000원에서 77%할인, 투명안경테를 정가 95,000원에서 8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수입브랜드 콘택트렌즈도 특가기획으로 50%이상 할인하고 아큐브 비타 브랜드 제품 56%할인, 바이오트루 제품은 50%할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알콘나이트앤데이 제품도 50%할인하여 판매를 진행중이다.

또한 30종 컬러렌즈 데자뷰렌즈를 1+1+1으로 1개월용인 총 3팩을 19,800원에 판매하며 도수나 컬러, 제품은 모두 교차선택이 가능하다. 

여름시즌을 맞아 2020신상 국내외 브랜드 선글라스 및 명품 브랜드인 구찌, 레이벤 등의 브랜드 선글라스 전제품을 기간한정 특가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안경테, 안경렌즈, 노인 돋보기까지 전제품을 놀라운 할인율에 365일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될 만큼 질 좋은 제품을 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최근식약처신고 정품 브랜드 안경렌즈만 취급하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한성대역점은 1층의 목 좋은 자리가 아닌 2층에 매장을 오픈시킴으로, 비싼 임대료를 아껴 학생층 소비자들에게 더욱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었고,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품질좋은 제품을 이제까지 없던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긴급재난지원금, 돌봄포인트, 지역상품권 등도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학로 렌즈등을 찾고있던 소비자라면 방문하여 오픈혜택을 누리고, 높은수준의 검안과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서울한성대역점은 한성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