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내후성 갖춘 ‘차량 터치 컨트롤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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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내후성 갖춘 ‘차량 터치 컨트롤러’ 공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6.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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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로칩)가 차량용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패키지 ‘MXT288UD’ 터치 컨트롤러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는 마이크로칩의 maXTouch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차량 보조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MXT288UD-AM과 MXT144UD-AM 디바이스는 차량, 오토바이, 전기자전거와 카쉐어링 서비스에서 쓰이는 다기능 디스플레이, 터치 패드, Smart Surface의 저전력 모드, 내후성 동작, 장갑 터치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보조 터치 서피스는 손잡이, 문, 전자 거울, 컨트롤 노브, 스티어링 휠, 좌석 또는 팔걸이와 같은 차량 내·외부 모두에 배치할 수 있다. 티어1 공급업체들은 MXT288UD 제품군이 제공하는 소형 7×7mm 오토모티브 등급 VQFN56 패키지를 통해 보드 공간을 75% 줄일 수 있다. 내장된 저전력 터치 모드는 전력 소모가 50µA 미만으로, 절전 모드나 야간 운전 시 디스플레이가 꺼진 상태에서도 운전자의 터치에 즉각 반응한다. 터치 서피스 어디에든 터치 반응이 있을 경우 시스템이 활성화된다.

 

MXT288UD-AM과 MXT144UD-AM는 가죽, 나무, 표면이 고르지 않거나 습기가 있는 상태 등 광범위한 오버레이 재료와 두께에 걸쳐 두꺼운 멀티 핑거 장갑(Multi-finger thick glove)에 대한 감지·트랙킹을 지원한다. 오토바이와 기타 이륜 교통수단에서도 이런 내후성 설계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턴키 솔루션인 MXT288UD 제품군은 Automotive SPICE 프로세스에 따라 개발돼 AEC-Q100 인증을 획득한 검증된 펌웨어를 제공하며,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고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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