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리포트] 한국 LCD 철수로 글로벌 4위 전망, 중국이 패권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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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리포트] 한국 LCD 철수로 글로벌 4위 전망, 중국이 패권 잡나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6.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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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국내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순차적으로 손을 떼면서, 내년부터는 전 세계 LCD 디스플레이 용량 부문 시장 점유율이 일본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중국이 압도적인 1위이며, 2위는 대만, 3위는 한국, 4위는 일본이 차지하고 있다.

 

제조업체별 LCD 패널 생산 용량 점유율

DSCC는 LG 디스플레이의 경우 LCD 디스플레이 용량이 올해 24%, 내년에는 31%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삼성 디스플레이의 경우 올해 27%, 내년에는 70%까지 더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의 BOE는 2019년 전 세계 LCD 용량의 18%를 차지했고, 차이나 스타 또한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다. DSCC는 2021년 중국은 LCD 디스플레이 용량 시장 점유율 63%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만은 약 23%, 한국은 약 8%, 일본은 약 5%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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