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합정 웨딩시그니처가 2021년 '웨딩시그니처 두 번째 이야기'로 결혼을 계획하는 고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웨딩시그니처는 서울 마포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등 서울웨딩홀을 대표하는 웨딩 베뉴이다.

'웨딩시그니처 두 번째 이야기'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아너스홀의 그랜드 리뉴얼 계획이다. 시그니처의 아너스홀은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수 놓아진 천고의 샹들리에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객석은 고급스러운 원형 테이블로 변화를 주어 특별한 예식을 원하는 커플들의 마음을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플라워 데코레이션 변화도 눈에 띈다. 웨딩 전문 플로리스트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데코레이션으로 더욱 풍성하고 생기 있는 플라워 세팅을 선사한다.

2호선 합정역 2번 출구 도보 3분 거리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는 웨딩시그니처는 웨딩 푸드 부분에도 더욱 힘을 쓴다. 참석한 하객이 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웨딩 뷔페와 분기별 신메뉴도 선보인다. 

웨딩시그니처는 안전한 웨딩홀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도 계속할 예정이다. 웨딩시그니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방문 고객 전원 실시간 열체크를 실시하고 있다. 행사 전후에도 전 구역 소독을 실시하고 전 직원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웨딩시그니처의 정성귀 대표는 “돌아오는 2021년을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웨딩시그니처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라며 “품격 있는 서비스와 즐거운 이벤트 기획으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도록 모든 임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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