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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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 추진
  • 방제일 기자
  • 승인 2020.06.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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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외교부는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과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개발협력 전략으로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을 추진한다.

이번 구상은 △인도적 지원 △중점방역협력국·기구 대상의 보건협력 △경제·사회적 영향 대응 지원 3대 분야로 구성했다. 

상기 개발협력구상의 인도적 지원에 이은 중점방역협력국·기구 대상의 보건협력 관련, 외교부는 우선 올해 총 360억 원 규모의 무상원조 사업으로 「코로나19 대응 포괄적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국가와 기구는 우리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 보건 역량강화 필요성, 양국 관계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했으며, 향후 국제사회의 협력 수요에 따라 대상국 확대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시설 확충, △진단장비와 의료기자재 제공, △의료인력 교육과 연수, △현지 취약계층 대응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정부, 시민사회, 국제기구와 협업체제 구축을 통해 단순 방역물자 지원을 넘어 해당국의 코로나19 대응 능력과 감염병 예방역량이 실질적, 지속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아래 지원요소를 패키지해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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