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들어 코로나19로 인해 주춤 했던 휴대폰 시장이 신제품 출시와 통신사들의 지원금인상으로 인해 조금씩 안정화 되고 있다. 그동안 관심을 홀로 받았던 고가형 플래그십과 더불어 아이폰se, 벨벳폰, 갤럭시A71 등 중저가 임에도 프리미업급 스펙을 탑재한 모델들이 줄줄이 출시됨에 따라 선택의 폭도 이전보다 넓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휴대폰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강국카페에서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갤럭시S20은 통신사 지원금 인상과 더불어 추가지원금으로 2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5G요금제가 부담된다면 이전 출시된 갤럭시S10플러스 512G를 9만 원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 시리즈의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며 아이폰11을 40만 원대로 2016년이후 4년만에 출시된 아이폰se는 10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A51, A31 등은 할부금 전혀 없이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어 저요금제를 사용한다는 소비자들의 구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특별할인 상품과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은 스마트강국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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