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이하 마우저)가 고객의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을 도울 신제품 449종을 추가 공급한다.

 

추가 공급되는 신제품에는 맥심(Maxim Integrated)의 MAX20353, 보쉬(Bosch)의 BHI260AB, 스튜어트 커넥터(Stewart Connector)의 M12 X-Code, 온세미컨덕터 NFP36060L42T 등이 있다.

맥심의 MAX20353은 초저전력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고집적·프로그래밍 가능 전력관리 IC(PMIC)다. 보쉬의 BHI260AB 스마트 센서는 6축 자이로 스코프/가속도계 관성 측정 장치와 Fuser2 Core를 통합하고 있다.

스튜어트 커넥터의 M12 X-Code 현장 종단 플러그는 산업 환경에서 이더넷 연결과 데이터 전송을 허용하는 8개 자리를 갖추고 있다. NFP36060L42T는 첨단 PFC SPM 3 모듈로 소비자, 의료, 산업 응용을 위한 모든 기능을 갖춘 고성능 브리지리스 역률 보정(PFC, Power Factor Correction) 입력 전력단을 제공한다.

마우저는 현재 800곳이 넘는 반도체·전자부품 제조사들의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급되는 제품 449종에 대해서는 마우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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