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정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4개 부처는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은 예타 통과 결과, 2021~2027년까지 총 1조 974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친환경차 분야 R&D사업의 예타 통과에 이어 자율차 분야까지 대규모 R&D사업이 예타를 통과함에 따라, 미래차에 대한 중장기 종합 개발 전략이 완성되고, BIG 3 산업(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에 대한 지원방향이 모두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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