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정유산업 위기 극복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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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정유산업 위기 극복 맞춤형 지원”
  • 김정진 기자
  • 승인 2020.04.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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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김정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4.22(수) 14시 성윤모 장관 주재로 국내 정유4사 대표들과 「정유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정제마진 악화 등에 따른 ➊정유업계 위기상황을 점검하고, ➋업계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➌정부와 민간의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그간 △석유수입·판매부과금 및 관세 납부유예(각 90일/2개월), △석유공사 여유 비축시설 임대, △전략비축유 조기·추가 구매 등 정유업계 지원정책을 발표·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석유공사 비축시설 대여료 한시 인하, △석유관리원 품질검사 수수료 2~3개월 납부유예, △대규모 석유저장시설 개방검사 유예(협의 중) 등을 통해 업계의 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업계의 건의사항과 관련하여 유관 부처와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향후 국민후생 증진 효과, 석유업계 경영 여건 등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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