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독립문, 뉴타닉스 HCI 도입으로 패션 혁신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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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독립문, 뉴타닉스 HCI 도입으로 패션 혁신 팔 걷어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4.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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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배유미 기자] 패션기업 독립문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뉴타닉스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해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노후화된 IT 인프라와 전통적인 업무 방식으로 대다수 패션 업계 기업들이 디지털 트렌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이룩하기 위해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있는 기업들도 다수 있다.

 

독립문은 4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최근 온라인몰을 새롭게 개편∙오픈해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도전에 나서면서 70년 역사와 정통성을 유지하면서,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독립문은 IT 인프라 상당 부분을 신세계아이앤씨 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 또한, 뉴타닉스 중심으로 레거시 인프라를 개선했으며, 특히 뉴타닉스 솔루션과 신세계아이앤씨 서비스를 통합해 패션 기업의 이상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뉴타닉스 도입 후, 독립문의 총소유비용(TCO)는 약 40% 절감됐으며, 관리 효율성은 60% 가까이 개선됐다. 또한, NAS(Network Attached Storage)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성능이 각각 5배, 3배 개선됐다.

김종덕 뉴타닉스 코리아 지사장은 “독립문은 국내 패션 업계와 비즈니스 혁신을 요구하는 리테일 업계에 트렌드를 제시했다”며 “패션 및 리테일 업계에서 혁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아이앤씨와 뉴타닉스는 클라우드 기반 및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향한 기술 기반을 갖추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준열 독립문 정보지원실장은 “패션 산업은 대외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IT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업계와 고객이 요구하는 안전성, 안정성, 확장성 및 생산성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 비즈니스 현황을 고려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도입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타닉스는 지난 1월, 신세계아이앤씨와 국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2019년 10월에는 신세계아이앤씨가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IDC로 이전을 완료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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