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근무자 대상 vGPU 무료 액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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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근무자 대상 vGPU 무료 액세스 제공
  • 신동윤 기자
  • 승인 2020.03.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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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신동윤 기자] 엔비디아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기업들의 원격근무를 돕기 위해 가상 GPU(vGPU) 소프트웨어 평가판의 90일 무료 라이선스를 기존 128개에서 500개로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vGPU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통해 온프레미스 엔비디아 GPU로 가속화된 가상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로 하여금 직원들은 장소에 구애없이 어디서나 업무와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들은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해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중인 엔비디아 GPU의 용도를 일시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여러 화면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금융 전문가나 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 혹은 그래픽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은 각기 다른 요구사항을 갖는 워크로드를 처리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이런 여러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하면서도 맞춤화된 vGPU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번에 확대 제공되는 제품에는 엔비디아의 vGPU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그리드(NVIDIA GRID),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데이터센터 워크스테이션(Quadro vDWS), 엔비디아 가상 컴퓨트 서버(vComputeServer) 3종이 모두 포함된다.
엔비디아 vGPU 소프트웨어는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및 관리 소프트웨어에 걸친 광범위한 생태계에서 인증돼, IT 팀이 원격 근무자에 대한 지원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들은 엔비디아 쿼드로(Quadro) RTX 6000이나 RTX 8000 GPU, 엔비디아 M10, M60 GPU를 포함한 파스칼(Pascal), 볼타(Volta), 튜링(Tur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엔비디아 GPU에 vGPU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설치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가상 워크스테이션, 컴퓨팅과 VDI를 구축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코로나19를 연구하는 게놈 연구진들에게 GPU로 시퀀스 데이터 분석을 무려 50배까지 가속화하는 시퀀싱 분석 소프트웨어인 파라브릭스(Parabricks)를 90일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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