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펭 자일링스 CEO, “코로나19 의료장비에 자사 제품 활용돼 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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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펭 자일링스 CEO, “코로나19 의료장비에 자사 제품 활용돼 자부심 느껴”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3.26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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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도 감사 메시지 전달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자일링스(Xilinx)의 빅터 펭(Victor Peng) CEO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며, 자사의 디바이스가 핵심 의료 장비로 쓰이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는 메시지를 3월 26일 발표했다.

현재 자일링스는 코로나19 테스트와 치료를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의료기기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산소호흡기, 환자용 모니터링 장치, 인공호흡기, 중환자용 ICU 베드와 같은 핵심 장비들을 비롯해 수백만 개의 의료용 기기에 자일링스의 기술이 사용돼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 예로, 지난 1월 말, 자일링스는 중국 최대의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마인드레이(Mindray)가 우한에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배치할 수 있도록 긴급 대응체제를 통해 수천 개의 스파르탄-7(Spartan-7) 디바이스를 공급했다.

자일링스 빅터 펭 CEO
자일링스 빅터 펭 CEO

이에 대해 빅터 펭 CEO는 “적응성은 자일링스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라고 강조하며, “자일링스의 직원과 고객, 그리고 파트너사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응성과 유연성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자일링스는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하면서 더 많은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메시지 말미에 “자일링스를 대표해, 전세계적인 대유행 전염병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들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금은 정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 도전에 정면으로 대처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많은 이들을 보면서 위대한 인류애를 다시금 실감한다. 우리는 모두 이 싸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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