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워크 사용량 2배 증가 "코로나19 · 사회적 변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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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스마트워크 사용량 2배 증가 "코로나19 · 사회적 변화 탓"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3.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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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의 중소기업 전용 스마트워크 솔루션 사용량이 2개월 동안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플러스가 서비스 중인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U+기업정보안심’ 3종은 기업에서 근태∙문서관리∙보안 등 사내 업무 시스템을 저렴한 월 이용요금으로 손쉽게 조성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운영이 필요 없는 효율성과 모바일과 연계한 편리성이 특징이다.

작년 5월 출시 이후 12월까지 약 8000명이었던 서비스 이용자 수는 올해 1~2월 두 달 동안 50%에 달하는 4000여 명이 증가했다. 현재 60여 개 중소기업의 1만 2000여 명 이상의 근로자가 활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워크의 도입이 중요해지는 사회적 추세 또한 서비스의 인기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이 확대 적용되어 직원들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가 중요해진 탓이다.

U+근무시간관리는 근무시간이 종료되면 컴퓨터 화면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외근 또는 재택 업무 시에는 모바일 앱(App.)을 통해 간편하게 출퇴근 위치 등록으로 근무시작을 입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U+문서중앙화는 기업 문서를 개인 PC가 아닌 중앙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시켜 로컬PC로의 다운로드, 복제 등을 사용자별로 통제할 수 있다. 클라우드 상에서 여러 사용자의 공동 작업이 가능해 문서 작업의 효율 또한 높인다.

U+기업정보안심 서비스가 적용된 PC는 기업의 필요에 따라 출력물뿐만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별로 화면상에 워터마크를 선택 적용 할 수 있다. 화면 캡쳐용 프로그램의 실행을 방지해 기업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LG유플러스는 U+클라우드PC 출시에 앞서 근무 환경의 변화를 고민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U+클라우드PC 사전 체험’ 프로모션도 이번 달 19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을 신청하면 U+클라우드PC와 함께 U+근무시간관리, U+문서중앙화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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