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전기차·수소차 수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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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전기차·수소차 수출 늘었다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3.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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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올해 2월 자동차산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전년 동월 대비 생산은 26.4%, 내수는 18.8%, 수출은 25.0%씩 모두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중국 자동차 부품 업체의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소리 심리가 위축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생산된 자동차 수는 18만 9235대이며, 내수 판매는 9만 7897대로 조사됐다. 수출 또한 관련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수출 물량이 감소하는 등의 상황으로 수출량이 12만 3022대 감소했다.

친환경차 부문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내수는 전년동월 대비 16.2% 감소한 6341대, 수출은 0.3% 감소한 1만 4649대의 판매를 기록했으나, 전기차와 수소차는 내수판매(48.7, 515.3%↑)와 수출(10.5, 136.8%↑)이 모두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수출 부문에서 전기차는 31개월 연속, 수소차는 2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부품 수출부문 또한, 글로벌 시장에 위축됐음에도 북미 지역의 SUV 판매 호조, 인도 신공장 가동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1% 증가한 18.0억 불의 수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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