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 과제 7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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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 과제 7건 발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3.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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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어제 7일 휴이노 사옥에서 총 7건의 기술을 시연하고, 규제 샌드박스 지정여부를 심의했다.

 

LG전자와 에임메드의 '홈케어 건강관리서비스' 작동 구조

어제 열린 제8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는 각 7건의 기술에 대해 ‘적극행정’ 결정된 과제는 ▲ 홈케어 알고리즘 개발과 내원안내 서비스(LG전자·서울대병원) ▲홈케어 건강관리서비스(LG전자·에임메드) ▲주류에 대한 스마트 주문과 결제 서비스(나우버스킹)이고 ‘임시허가’받은 과제는 ▲민간기관 등의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KT)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삼성전자·한국정보인증), ‘실증 특례’를 받은 과제는 ▲관광택시 중개 플랫폼 서비스(로이쿠) ▲생체신호를 이용한 위험감지 서비스(아이티아이씨앤씨)다.

이날 ICT 규제 샌드박스 1호 실증특례 지정기업인 휴이노는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를 시연했다. 의사가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착용한 환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활용해 이상 징후 시 내원 안내를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작년 2월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 지난 2월 서비스 개발, 의료기기 인증, 성능 시험을 마무리하고 고려대 안암병원과 함께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심의위원회에서는 휴이노의 사례와 유사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서비스 3건을 적극행정 처리했다.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2020년 첫 번째 규제 샌드박스 심의회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 관광택시, 등 국민 실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과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의료기관 내원 안내 서비스는 감염병 대응에도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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