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인 미디어 창작자 최대 3000만 원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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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인 미디어 창작자 최대 3000만 원 제작 지원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2.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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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유튜브서 사업설명회 진행 예정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MCN에서 1인 미디어 창작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1인 미디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2월 28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시대 혁신성장의 새로운 기회인 1인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해 ‘1인 미디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창작자 발굴,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은 1인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제작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경쟁력 있고 창의적인 1인 미디어 콘텐츠의 유통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민간투자(크라우드 펀딩)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MCN에서 1인 미디어 창작자까지 확대했다. MCN(Multi Channel Network)은 1인 창작자가 만든 영상콘텐츠를 관리·지원하면서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체를 뜻한다. 

과기정통부는 공모에 선정된 콘텐츠 기획안(10개 내외) 중 민간투자(크라우드 펀딩) 유치에 성공한 사업자에게 콘텐츠 제작비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자체 지식 재산권(IP) 확보와 국내·외 플랫폼 사업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최우수 1점에게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으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유통이 활성화 되고 민간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1인 미디어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설명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3월 11일(15시 업로드 예정)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유튜브에서 ‘1인 미디어 창작자 양성 지원센터’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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