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칩 DNA 기반 금융·정부 보안 MC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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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칩 DNA 기반 금융·정부 보안 MCU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2.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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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이하 맥심)이 금융·정부기관의 보안을 지원하는 칩 DNA(ChipDNA) 기반 보안 솔루션 ‘MAX32520’을 출시했다.

 

Arm Cortex-M4 마이크로컨트롤러(MCU) MAX32520는 보안 모듈인 물리적 복제 방지(PUF, 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기술을 내장한 보안 솔루션으로, 암호화 데이터 연산에서 사용하는 기밀 정보를 보하하기 위해 키보호 기술 PUF로 다계층 방어를 지원한다. 딥커버(DeepCover) 보안 컨트롤러로 ▲변조 방지 ▲IP 보호 ▲고급 암호화 ▲대용량 메모리 ▲비용 효율성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대 2MB 대용량 보안 플래시 메모리를 제공해 고도의 보안 환경에서 고급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으며, 고급 프로세스 노드에 기반해 보안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되는 배터리, 변조 감시 IC, 시스템 관리 마이크로 등을 따로 수행할 필요가 없다. 하드웨어 기반 PUF는 변조가 불가능해 플래시 암호화, 안전한 RoT(Root of Trust) 부팅, 시리얼 플래시 에뮬레이션(Serial Flash Emulation)을 지원할 수 있다.

인포마 테크 기술 연구 사업 산하 애널리티스 전문 기관 옴디아의 태너 존슨(Tanner Johnson) 수석 애널리스트는 “IoT 개발자들은 설계 단계에 고급 보안을 탑재해 시장에 출시하기를 원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문성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발자들이 시스템 재설계나 내부 코드 개발 없이 플래시 암호화 PUF와 보안 부트 로딩을 포함시킬 수 있다면 시장 출시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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