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카페 창업 아이템 ‘토스트카페 마리’ 페이코(PAYCO) 주문 서비스 출시

최근 배달 창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이것도 모자라 ‘언텍트’(비대면)를 통한 음식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배달에 필요한 전화주문조차 종업과 불필요한 대화로 인식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대신하는 새롭게 생겨난 외식 창업의 트렌드다.

실제 한 국내 유명 배달애플리케이션(앱)의 경우 앱 내에서 쓰는 주문 서비스를 시행, 식당에 가는 길이나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 없이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놨다.

불황의 시기를 타고 있는 외식 창업 시장에서는 이런 시대에 부합한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함에 따라 토스트카페 창업 아이템 ‘토스트카페 마리’ 역시 페이코(PAYCO) 오더와 함께 언텍트 시스템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인식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며 새로운 성공 전략으로 활용하는 마리의 전략이 돋보인다. 또 해당 QR코드 주문 서비스는 최대 6,000원 할인 및 카드결제시(페이코 외) 1,00원 할인이 가능하며, 총 3회할인과 예약주문이 가능하다.

최근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필두로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경쟁력을 증명한 ‘마리’는 국내에서도 한양대점에 이은 세종대점 오픈을 통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외식 창업 아이템이다.

불황의 시대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인데, 이번 페이코 오더 시스템 구축 역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각 가맹점의 성공 전략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운영의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스트카페 마리’의 관계자는 “장기 불황 문제 등으로 외식 창업 시장은 물론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이번 ‘토스트카페 마리’X페이코 오더 시스템 제공은 소비자는 물론, 창업자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외부 요인을 탓하지 않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전략을 시행해 ‘토스트카페 마리’ 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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