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박재희 기자] 부건에프엔씨가 임블리 등의 브랜드에 유연한 사내 조직문화 조성과 인재 영입을 위한 사내 추천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내 추천 제도는 부건에프엔씨의 브랜드 임블리와 블리블리에서 진행되며 사내 구인 포지션 현황을 확인하고 추천자가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면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추천한 인재가 입사할 시 수습기간 3개월이 지난 이후에 추천인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내부 직원 추천을 통해 추천된 직원이 조직 문화에 쉽게 적응하고 소속감 증대를 고취시키기 위해 준비한 제도다”며 “회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교육 및 관리 프로세스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건에프엔씨와 임블리는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유로운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해왔다. 현재 복장의 자율화를 비롯해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 휴게실 운영, 각종 경조금 지원 및 우수사원 표창/포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건에프엔씨와 임블리 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직무 연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야근과 회식을 강요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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