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밀레니엄세대 ‘갬성’ 잡아 인기몰이 중인 창업아이템 ‘지금, 보고싶다’

2020년 상반기 창업 시장을 맞아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서고 있는가 하면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설명회나 인터넷을 통하여 창업아이템을 물색하면서 신중하게 창업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계속된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지난 해 자영업자 가구당 사업소득까지 전년 대비 분기당 약 4%p가량 떨어진 가운데 2020년에도 경기가 크게 좋아질 조짐이 없는 만큼 창업시장의 경기도 밝지만은 않다.

매출이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식재료와 인건비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어 원가는 크게 오르지만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되고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창업시장에서는 경기 불황을 이겨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침체 된 경기 불황을 이겨내고 가맹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 주요 매장이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있는 감성주점 ‘지금보고싶다’ 가 술집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보고싶다’ 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갤러리 형태의 새로운 컨셉을 지향하는 감성주점 브랜드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갬성’을 강조하여 국 내.외 실력 있는 작가들의 드로잉, 유화, 팝아트, 조형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을을 인테리어에 적용하여 마치 갤러리나 전시회에 온 듯한 기분은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독창적인 아이템과 색다른 컨셉으로 이목을 끌면서 최근 SNS상에서 인증샷 및 데이트코스 등으로 2030세대의 젊은 층에서 이슈가 되면서 계속 된 경기 불황 속에서 유독 높은 매출성장을 하고있다.

또한, ‘지금보고싶다’에서는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에서 쌀을 기반으로 포도와 블루베리로 빚은 심(心)술 7도, 10도, 12도의 3가지 제품으로 알코올이 부담스러운 여성부터 애주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감성 주류와 오랜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허 받은 저온 숙성 장치로 차원이 다른 신선한 ‘얼음 생맥주’로 특별한 술을 맛 볼 수 있다.

수도권본부 ‘지금보고싶다’ 관계자는 “술집 창업을 하려면, 창업하려는 아이템이 동종업종대비해서 차별화된 시스템과 경쟁력이 있는 아이템인지 먼저 확인 하여야 하며, 경영진이 누구나 알 수 있는 성공 브랜드 경험이 있는지, 점포나 시설 등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규모인지 체크해야 한다”며, “주요 가맹점 매출이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감성주점 ‘지금보고싶다’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R&D 센터를 개설하는 등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트렌디한 메뉴 개발 ▲원조를 뛰어넘는 장인 정신 ▲고객 니즈 파악 ▲아낌없는 투자를 목표로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가맹점 계약 후 담당 해피바이저와 코디네이터가 배정되어 오픈 준비부터 오픈 후 매출 관리까지 밀착관리하고 있는 점도 오픈 후 매출에 기여하고 있는 요소다. 오픈 전후 리스크 관리부터 매출 분석 및 솔루션까지 밀착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주변 상권 최상위 매출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감성주점 브랜드 ‘지금, 보고싶다’ 경영진은 전국 105호 가맹점의 자연밥상 한식국밥 브랜드 ‘순남 시래기’, 전국 100호 가맹점의 복합문화 멀티방 브랜드 ‘스마일멀티방’, PC방창업 브랜드 ‘스타덤PC’, 고풍적인 엔틱감성 치킨 브랜드 ‘봉구통닭’, 아메리칸 뉴트로 커피 브랜드 ‘데일리티’를 성공적으로 운영 및 주주로 참여한 이력이 있는 전문가들로 본사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현재,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지금보고싶다’는 수도권 100호점까지 신규 가맹점에 SNS 3종 마케팅 비용 100% 지원, 최대 2억 무이자 대출 지원 등 창업 비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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