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수색 및 폭파 모드' 포함한 사랑과 전쟁 이벤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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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수색 및 폭파 모드' 포함한 사랑과 전쟁 이벤트 개시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2.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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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독특한 컨셉의 배틀로얄 모드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몰이 중인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가 새로운 기간 한정 모드를 포함한 '사랑과 전쟁'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트나이트에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에픽게임즈의 '카오스 피직스'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한 11.50 패치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된다.

1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사랑과 전쟁’ 이벤트에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수색 및 폭파’ 기간 한정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새로운 도전 과제와 다양한 의상,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수색 및 폭파 모드는 전용 맵에서 공격과 방어,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11전 6선승제의 다전제 플레이다.

공격팀은 폭탄을 찾아내 파괴하고, 수비팀은 이를 막아야 한다. 적팀을 먼저 전멸시켜도 승리할 수 있다. 건설 자재는 최소한으로 제공되며, 각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획득할 수 있는 골드를 사용해 무기와 보호막을 구매할 수 있다. 남은 골드는 다음 라운드로 이전된다.

이와 함께 플레이어들은 다른 배틀로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사랑과 전쟁’ 이벤트의 새로운 도전 과제를 완료할 수 있다. 도전을 완료한 플레이어들에게는 곡괭이와 이모트 등의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포트나이트 게임 내, 폭파, 파괴 등의 물리적인 효과가 적용되는 장면에는 언리얼 엔진의 ‘카오스 피직스(Chaos Physics)’ 시스템이 도입된다. 기존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파괴 효과 구현을 넘어, 실제와 같은 물리 연산을 통해 매우 사실적인 대규모 파괴 효과를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다.

한편, 아이템 상점에서는 ‘사랑과 전쟁’ 이벤트를 기념해 새로운 의상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경쟁전 모드에서는 플레이어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던 ‘점프패드’를 다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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