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천 바이코 코리아 대표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월간 EPNC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기천 바이코 코리아 대표

EPNC는 지난 32년 동안 급속도로 변화하는 IT 업계에서 정확하고 심도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전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흐름에 발 맞춰 다양한 국내외 산업 동향을 깊이 있게 전하고 있는 EPCN는 IT 산업에 대한 폭 넓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전문 엔지니어부터 일반 구독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사를 통해 업계 발전에 이바지해준 EPNC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IT 산업이 나날이 대중화되고 그 깊이가 더해지는 만큼, 업계에서는 미래를 내다보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EPNC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며 시장을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업계에 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EPNC가 IT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PNC의 창간 32주년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IT 분야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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