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빈 다쏘시스템 코리아 대표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산업 전문지인 월간 임베디드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7년간 임베디드 업계 전문 매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 코리아 대표

월간 임베디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디지털 혁신에 대한 풍부한 인사이트와 심층 있는 주요 업계 소식을 제공하는 IT 전문 매체의 역할과 사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디지털 혁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대인
만큼, 진정한 디지털 혁신에 대한 개념과 목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즘입니다. 월간 임베디드가 업계에 대한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디지털 혁신의 지침서
역할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수행해 주길 바랍니다.

디지털 혁신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다쏘시스템 역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월간 임베디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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