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월간 임베디드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산업 전문지로서 17년의 세월 속에 탄탄한 입지를 굳혀 왔습니다. 국내 임베디드 시장의 발전을 위한 양질의 정보를 지속해서 전해왔으며, 업계인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촉매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많은 산업 부문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월간 임베디드는 업계의 등대로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티 역시 게임 엔진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게임을 넘어 자동차, 건축, 건설, 엔지니어링,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산업계로 저변을 넓히고 있는 만큼, 업종과 업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월간 임베디드의 노고를 마음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임베디드 산업 전반의 소식과 시장 전체를 통찰해주는 최고의 전문지로서, 월간 임베디드만의 인사이트를 전달해 주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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