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 11회 부산테크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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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 11회 부산테크포럼 개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1.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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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로 진행.. 중소기업 R&D 연구개발 나서

[테크월드=배유미 기자] 부산시가 30일 오후 2시, 기술보증기금 대강당에서 ‘제11회 부산테크포럼’을 개최한다.

부산테크포럼은 부산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 9월부터 개최한 기업 지원행사로, 올해에는 2020년도 중앙부처 지원사업 설명회로 진행된다.

2019 부산시 테크포럼 사진. (자료제공=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
2019 부산시 테크포럼 사진. (자료제공=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관리원),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와 부산지식센터가 참여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부산테크포럼은 분기별로 개최될 계획이며, 각 행사는 기업·연구기관과의 연구개발(R&D) 협업 아이템 발굴과 기술이전 상담,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연계 지원 강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전담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원사업 소개와 최신 국책과제 정보 공유 등 최선을 다해 협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업 연구개발(R&D) 아이템을 발굴하고 최신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테크포럼에서는 중앙부처 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이 직접 사업에 관한 안내를 해 지원사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창업·중소, 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중앙정부의 주요 지원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5796억 원) ▲소재부품사업(6027억 원) 등 총 188개 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2441억 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4598억 원) 등 총 51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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