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쓰, 테스트 비용 절감하는 43.5GHz VN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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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 테스트 비용 절감하는 43.5GHz VNA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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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안리쓰(Anritsu)가 최대 43.5GHz의 측정 주파수를 지원하는 모듈형 1포트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VNA) ‘ShockLine MS46131A USB VNA’을 출시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MS46131A는 8GHz, 20GHz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6GHz 이하 대역과 28GHz, 39GHz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에서 동작하는 안테나, 그리고 1포트 5G 디바이스 측정 작업의 효율을 높여준다.

MS46131A는 측정 대상 기기(DUT, Device Under Test)에 직접 연결할 수 있어, 별도의 연결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로 인해 테스트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각 사용자 세션에 대해 포트별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VNA으로, 한 대의 PC로 듀얼 사이트 테스트를 위해 최대 2개의 1포트 계측기를 제어할 수 있다. 필요한 포트 수에 따라 테스트 설정 간 장치 이동이 쉬우며, 테스트 스테이션을 계속 작동시킬 경우 1포트 VNA 교체가 용이하다. 이를 통해 생산 가동 시간도 늘릴 수 있다.

MS46131A는 ShockLine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외부 제어 PC로의 USB 연결 외에도, 12V 전원 공급 장치를 필요로 한다. 외부 PC는 모든 측정 결과를 VNA가 아닌 PC에 저장해 테스트 데이터가 보다 안전하게 보관되는 것이 장점이다. 우수한 보안 수준을 가져 기밀 테스트 환경에 적합하며, 온보드 계측기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가 없어 분석과 문서화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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