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비전 2025' 플러스 발표, "매출 200억 원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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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비전 2025' 플러스 발표, "매출 200억 원 달성할 것"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1.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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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가 매출 200억 원과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스택(Innogrid Cloud Matrix Platform, ICMP) 기반 솔루션 6종, 국내 에코 클라우드 구축 등의 내용을 포함한 '비전 2025 플러스'를 발표했다. 

이노그리드는 14년 차 토종 클라우드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50% 성장해 흑자로 전환했으며, 올해는 ‘이노그리드 비전2025 플러스’ 발판 마련을 위해 토종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써 글로벌로 향하기 위한 집중 투자를 준비한다. 

이노그리드 비전 2025 플러스
이노그리드 비전 2025 플러스

이를 위해 크게 ▲클라우드 기반 신사업 창출을 통한 혁신 성장 ▲K-DA(한국데이터허브 얼라이언스)와 이노그리드 에코시스템 확장, SaaS서비스 발굴과 육성을 통한 공유가치 실현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이노그리드2.0 기술 스택 마련에 집중함으로써 2020년 매출 목표 2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그중에서도 ICMP 기반 클라우드 제품 6종은 이노그리드 솔루션데이 ‘IC3 2020’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 공유가치 창출을 통한 동반 생태계 성장, 인재양성을 위한 고용창출, 사회약자를 위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행복기업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데이터경제 시대에 맞는 진정한 데이터 산유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클라우드 구축을 넘어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빅데이터 파트너들과 흩어져 있는 데이터들의 가치를 높여 기업에 꼭 필요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기업의 DT전환 수요도 함께 늘어나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솔루션 사업과 IT 서비스 기업들의 수혜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 역시 발 빠른 후속 조치로 올해 1642억 원을 투입해 산업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한국의 I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출 규모가 올해 82조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2년까지 클라우드를 도입한 서비스 기업들의 높은 성장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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