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AI 시대 ‘마이버킷리스트’ 론칭 한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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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AI 시대 ‘마이버킷리스트’ 론칭 한 달 만에 50만 다운로드
  • 박재희
  • 승인 2020.0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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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버킷리스트 여행정보 및 키토크

인공지능 여행 앱 "마이버킷리스트"가 앱 출시 1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수 50만을 돌파하며 여행업계에 돌풍을 증명했다. 여행업계 동기간 대비 평균 다운로드 수치 및 실제 국내외 굴지의 여행 플랫폼과 비교하더라도 놀라운 기록이다.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가능해진 가장 큰 변화는 서비스 이용자로부터 발생하는 수익, 즉 수수료를 이용자에게 남김없이 돌려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이 수집한 전 세계 1만 7천 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이용자는 시차, 비행시간, 언어, 전압 등 간단한 여행정보부터 도시의 대표 명소 및 현지에서의 버킷리스트 추천, 거기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여행자들의 생생한 SNS후기까지 포털급 여행 정보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습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여행에 관련된 빅데이터를 분석, 전 세계 1억 가지 이상의 여행 취향을 통해 미처 몰랐던 내 취향의 여행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어체의 말뭉치 검색단위인 AI 키토크(KeyTalk:핵심이 되는 이야기)라는 새로운 검색 개념을 적용했다는 점 역시 돋보인다. 이를테면 ‘별이 쏟아지는’ ‘햇살 즐기기 좋은’과 같은 자연현상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옛스러움이 묻어나는’처럼 여행지에 대한 분위기와 감상까지도 AI 키토크로 검색할 수 있어 여행 준비 과정에서의 색다른 설렘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세계 1위의 숙박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과 공식 제휴를 맺은 마이버킷리스트는 전 세계 2,900만 숙박 옵션을 최저가에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 아시아 선두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의 제휴로 액티비티 10% 할인 역시 단독으로 선보이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국내 최대의 신세계 면세점 제휴캐시까지 더해지면서 파격적인 혜택의 조합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여행업계 인공지능 서비스의 현실화”라는 마이버킷리스트만의 핵심 기술이 있다.

▲마이버킷리스트여행 혜택

인공지능으로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시킨 마이버킷리스트는 그로 인한 비용 절감을 소비자 혜택으로 돌려준다는 서비스 철학대로 기존 업계의 수수료 관행을 과감하게 혁파, 조건 없이 숙박 결제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때문에 마이버킷리스트 회원이라면 숙박, 액티비티, 면세, 렌트카, 보험, 환전 등 여행에 필요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적으로 말해 가격적인 혜택이 압도적이라는 것.

마이버킷리스트는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더욱 커지는 수수료를 자사의 이윤으로 남기지 않고 더 큰 혜택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소셜디스카운트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즉, 함께하는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할인율은 더욱 커진다는 것.

또한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 범위에서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늘려갈 전망이다. 진일보한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으로 가능해진 실질적 혜택과 서비스 편의가 어디까지 실현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버킷리스트 관계자는 “전 세계 각국 여행자들이 인공지능 여행 플랫폼을 이용함으로써 여행 준비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이미 미주 전역에 한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배포 중에 있으며 빠른 시일 내로 해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많은 관심과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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