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2020 도쿄 올림픽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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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2020 도쿄 올림픽 비춘다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1.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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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파나소닉 코퍼레이션(Panasonic Corporation, 이하 파나소닉)이 2020 도쿄 올림픽을 맞아 신축된 일본의 도쿄 내셔널 스타디움에 디스플레이, 음향, 조명 등 각종 장비를 공급·설치했다.

 

스타디움 내 관중석의 남북 양측에 풀HD의 9×32m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38개 라인 어레이로 구성된 스피커를 장착해 먼 곳에서도 음향 압력이 동일하게 전달되도록 만들었다.

구장 외 내부 공간에는 파나소닉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인 ‘아크로사인(AcroSign)’에 근거한 디지털 사이니지 600대가 설치됐다. 이는 해외관광객들에게 관광정보나 공공정보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보여줄 방침이다. 또한, 경기 중계나 영상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신속하고 풍부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4K, 8K 방송에 최적의 색채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LED 투광조명등과 스타디움 빔 등 특수 광원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슬로모션 장면을 고속 재생할 때의 조명의 깜빡임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관객들의 눈부심 또한 줄여 경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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