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자율주행 플랫폼 ‘스냅드래곤 라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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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자율주행 플랫폼 ‘스냅드래곤 라이드’ 공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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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퀄컴 인코포레이티드(Qualcomm Incorporated)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날러지(Qualcomm Technologies)가 2020 국제가전박람회(CES)에서 오토모티브 제품의 주력 포트폴리오에 신규 퀄컴 스냅드래곤 라이드(Qualcomm Snapdragon Ride) 플랫폼을 추가·공개했다.

 

이는 개방형 자율주행 솔루션으로 스냅드래곤 라이드 세이프티(Snapdragon Ride Safety) 시스템온칩(SoC), 스냅드래곤 라이드 안전 가속기(Snapdragon Ride Safety Accelerator), 스냅드래곤 라이드 자율 스택(Snapdragon Ride Autonomous Stack)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자동 비상 제동, 교통 표지 인식, 차선 유지 보조 기능 등을 포함하는 L1/L2 액티브 세이프티(Active safety) ADAS 기능 ▲자율 고속도로 주행, 자가 주차와 교통 정체 중 주행에 특화된 차량용 L2+ 컨비니언스(Convenience) ADAS 기능 ▲L4/L5 자율 도심 주행에 적합한 완전 자율 주행 기술, 로보 택시(Robo-taxis)와 로보 물류(Robo-logistics) 등의 확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냅드래곤 라이드는 올 상반기 중 자동차 제조업체와 티어1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스냅드래곤 라이드가 적용된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퀄컴은 전망하고 있다.

 

퀄컴은 이외에도 퀄컴 차량용 클라우드 서비스(Qualcomm Car-to-Cloud), 퀄컴 C-V2X 레퍼런스 플랫폼(Qualcomm C-V2X reference platform) 등 다양한 커넥티드 카 기술을 선보였다. 제너럴모터스의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에 10년 이상 무선 통신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는 퀄컴은 이번 CES 2020에서 다양한 최첨단 주행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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