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초·중·고 IT 인재 양성을 위한 15억 원 규모 장학사업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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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초·중·고 IT 인재 양성을 위한 15억 원 규모 장학사업 조성
  • 이건한 기자
  • 승인 2019.12.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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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이건한 기자] NHN이 미래 IT 인재 양성을 위한 ‘NHN IT 장학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IT 기술 재능을 키워가는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함께 보다 스마트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NHN장학금 지급 ▲멘토링·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NHN 장학금은 총 15억 원의 규모로, 스마트교육학회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통해 기탁된다. 스마트교육학회를 통해 지급되는 장학금은 약 10억 원 수준이다. 학교당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의 지원금이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수혜 대상은 초·중·고를 합쳐 총 128개교다. 

나머지 5억 원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통해 교사들에게 지급된다. 이는 태블릿PC 등 IT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교구나 콘텐츠 구입 등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멘토링과 특강 프로그램은 장학금이 수여 된 학교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 1회에 걸쳐 NHN의 기술 엔지니어가 직접 멘토링에 나서 기술 인재로의 성장을 독려하는 진로 탐색 가이드와 IT 특강을 지원한다. 

진은숙 NHN CTO는 “NHN은 국내 IT산업을 이끄는 리딩 기업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재가 될 청소년의 IT 교육 환경 개선과 지원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이번 NHN IT 장학사업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ICT 분야의 청소년 인재를 육성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NHN은 IT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청소년 부문 외에도 숭실대, 충남대 등과 현장 중심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중소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시 교육 프로그램 ‘TOAST FORWARD’ 등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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